제휴 링크에 rel sponsored 꼭 넣나요? 구글 기준 2026
구글 검색 센터는 광고나 유료 배치 링크에 rel 속성의 sponsored 값을 쓰라고 안내합니다. 이 글에서는 제휴 링크에 어떤 값을 쓰는지, 속성만으로 충분한지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1. rel 속성은 링크의 성격을 구글에 알리는 표시입니다
블로그에 제휴 링크를 넣을 때 링크 태그에 rel 속성을 붙일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 센터는 이 속성을 링크가 어떤 성격인지 알리는 방법으로 안내합니다. 쓰는 값은 세 가지입니다.
- sponsored: 광고나 유료 배치 링크에 씁니다.
- ugc: 댓글, 포럼 글처럼 이용자가 만든 콘텐츠의 링크에 권장합니다.
- nofollow: 다른 값이 맞지 않고, 내 사이트가 링크된 페이지와 연결되거나 그 페이지를 크롤링하게 하고 싶지 않을 때 씁니다.
2. 제휴 링크에는 sponsored 값이 먼저 권장됩니다
구글 문서에는 제휴라는 단어가 따로 나오지 않습니다. 대신 광고나 유료 배치 링크에 sponsored 값을 쓰라고 안내합니다. 제휴 링크는 구매가 일어나면 수수료를 받는 구조이므로, 이 안내에 맞춰 sponsored를 쓰는 것이 무난하다는 것이 이 글의 해석입니다.
예전에 이런 링크에 권장하던 nofollow도 여전히 쓸 수 있습니다. 다만 구글은 sponsored를 더 권장한다고 설명합니다. 스팸 정책 문서도 광고나 스폰서십 목적의 링크는 nofollow 또는 sponsored로 표시되어 있으면 정책 위반이 아니라고 밝힙니다.

3. 값을 여러 개 쓸 때는 공백이나 쉼표로 나눕니다
구글은 rel 값을 공백이나 쉼표로 구분해 여러 개 적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sponsored와 nofollow를 함께 적는 것도 가능합니다. 반대로 구글이 별도 조건 없이 따라가도 되는 일반 링크에는 rel 속성이 필요 없습니다.
블로그 편집기에서 HTML을 직접 고칠 수 있는지는 서비스마다 다릅니다. 쓰는 블로그의 편집기 도움말에서 먼저 확인합니다. 속성을 넣을 수 없는 환경이라면 억지로 우회하지 말고 가능한 범위에서 운영합니다.

4. 속성만 붙인다고 얇은 제휴 페이지를 피하는 것은 아닙니다
구글 스팸 정책은 얇은 제휴 페이지를 따로 다룹니다. 제품 설명과 리뷰를 판매자에게서 그대로 복사하고, 독자적인 내용이나 추가 가치 없이 제휴 링크만 넣은 경우가 해당합니다. 같은 내용을 여러 도메인에 복제한 템플릿형 사이트도 예로 듭니다.
구글은 제휴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사이트가 얇은 제휴는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좋은 제휴 사이트의 예로는 가격 관련 추가 정보, 독자적인 제품 리뷰, 엄격한 테스트와 평점, 제품 비교가 나옵니다. 글을 짜는 방법은 비교 리뷰형 제휴 블로그 작성법에서 볼 수 있습니다.
5. 독자에게 보이는 대가 표시는 rel과 따로 넣습니다
rel 속성은 검색엔진이 읽는 표시입니다. 독자가 글에서 보는 대가성 문구와는 역할이 다릅니다. 한쪽을 했다고 다른 쪽을 생략할 수 없으므로 두 가지를 각각 점검합니다. 문구를 어디에 넣는지는 대가성 문구 위치와 예시에서 공정위 지침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6. 링크 목록을 놓고 네 단계로 점검합니다
- 쓰고 있는 제휴 링크를 한 곳에 모읍니다. 방법은 제휴마케팅 링크 정리 방법을 참고합니다.
- 각 링크의 rel 값이 sponsored 또는 nofollow로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본문이 판매자 설명을 그대로 옮긴 글은 아닌지 읽어 봅니다.
- 독자가 보는 위치에 대가성 문구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링크 속성은 정책을 지키기 위한 관리이고, 수익을 늘리는 방법이 아닙니다. 제휴 수익은 사람마다 다르고 보장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휴 링크에는 sponsored와 nofollow 중 무엇을 쓰나요?
구글은 광고나 유료 배치 링크에 sponsored를 권장합니다. nofollow도 여전히 쓸 수 있지만 sponsored가 더 권장된다고 설명합니다.
rel 값을 두 개 같이 써도 되나요?
됩니다. 구글은 rel 값을 공백이나 쉼표로 구분한 목록으로 지정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일반 링크에도 rel을 붙여야 하나요?
구글이 별도 조건 없이 따라가도 되는 일반 링크에는 rel 속성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광고, 유료 배치, 이용자 작성 링크처럼 성격이 있는 링크에 값을 씁니다.
rel sponsored를 넣으면 대가성 문구는 안 써도 되나요?
아닙니다. rel은 검색엔진을 위한 표시이고, 대가성 문구는 독자에게 보여 주는 표시입니다. 두 가지는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블로그 편집기에서 rel 속성을 못 넣으면 어떻게 하나요?
서비스마다 HTML 수정 가능 여부가 다릅니다. 쓰는 블로그의 편집기 도움말에서 먼저 확인하고, 불가능하면 가능한 범위에서 운영합니다.
참고한 공식 자료
이 주제로 더 이야기하고 싶다면 부업 꿀팁 게시판에서 질문하거나 경험을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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